카테고리 없음 2008. 7. 26. 02:53
(080725) 08 서머 홀리데이
젠장 무슨 금요일에 퇴근시간 지나서 일을 시키고 이모양이지?
음. 그래 사실 뭐 비도 오는데 딱히 나가도 할건 없자나.
근데 대체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거야? 갑자기 이게 뭔 날벼락이니.
세상에나 참나. 도대체 이놈의 바닥은 언제까지 팔꺼야.
아무리 내려가도 파 내려가는 속도가 더빠르니..
어디서부터 손을데고, 어디까지 해야할지. 감도 없다.
이거 또 다시 가면 무슨일 벌어질지 아주 '익사이팅!'
어쨋거나.
우산을 써도 비는 다 맞더라.
모르겠다.
이번 한 주는 '홀리데이'
아무생각도 없이. 그냥 보래련다
예~~~
죽이는데?
사람이 고민은 죽을때까지 한다더니만.
여전히 사춘긴가..
28청춘.
아주 젊네
예~~~~
음. 그래 사실 뭐 비도 오는데 딱히 나가도 할건 없자나.
근데 대체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거야? 갑자기 이게 뭔 날벼락이니.
세상에나 참나. 도대체 이놈의 바닥은 언제까지 팔꺼야.
아무리 내려가도 파 내려가는 속도가 더빠르니..
어디서부터 손을데고, 어디까지 해야할지. 감도 없다.
이거 또 다시 가면 무슨일 벌어질지 아주 '익사이팅!'
어쨋거나.
우산을 써도 비는 다 맞더라.
모르겠다.
이번 한 주는 '홀리데이'
아무생각도 없이. 그냥 보래련다
예~~~
죽이는데?
사람이 고민은 죽을때까지 한다더니만.
여전히 사춘긴가..
28청춘.
아주 젊네
예~~~~